전원책 팬이면 그냥 물어보지 말고 전 씨 아저씨 인세 올려줄려면 사고, 신자유주의 우파 사상 알고 싶어서 산다면 '케인스 하이에크 세계경제와 정치 지형을 바꾼 세기의 대격돌' 차라리 이 책에서 하이에크가 주장하는거 보면 됌 역사공부도 되고 좋음.
전원책의 사상은 하이에크리즘에서 퇴보했다고 보여지지만 그건 논외로 하고, 강원대에 하이에크 빠돌이 민경국 교수라고 있는데 이 양반 책도 다 믿을 건 못된다(자유주의자라는 사람이 노는게 조갑게나 정규재 같은 박빠들 한국의 우파는 파시스트에 가깝다는게 박근혜 탄핵이후 드러남). 전원책이 꿈꾸는 나라모습은 대처-레이건 집권기의 영미임 .... 걍 그때 다큐보고 아 보수우파가 주장하는게 저렇구나 보면될듯.
전원책 자유의 적들 요약하자면,
1번째 유형
A.사르트르랑 마르크스 새끼 아주 성격 좆같았다고 하더라
B.근데 이 둘은 좌파임. 말로만 진보 부르짖는 놈들 수준도 이러하다.
C.고로 좌파는 틀렸다.
2번째 유형
A.내가 한국 좌파애들 잘 아는데 애네 자본론도 완독 안한 애들 많음
B.좌파가 좌파성경 안읽음
C.고로 한국좌파들의 사상은 사이비나 다를바 없음.
-미친 이론을 반박해야는데 존나 헛다리 잡기로 500페이지 이상을 잡아먹는 양장본임-
신군주론
A.민주주의는 멍청한 놈들도 지 주장 떠들 수 있기 때문에 중우정치로 갈 수 있다.
B.민주주의는 정신은 말만 그럴싸하지 허상이다.(??????????)
C.민주주의는 사실 허점이 많고 어떻게 보면 이 같이 좆같은 제도가 없다(플라톤의 철인정치 바라시는 듯 한데 논거가 졸라 빈약. 갑자기 아나키적 면모를 보일때도 있는데. 본인도 생각이 왔다리 갔다리 정리가 안됨)
전원책님 보면 한국에서 저만 혼자 살아있는 양심이고 대현자고 그런거 같은데. 사실상 전원책 식 양비론 쓰기가 세상에서 제일 쉬움. 세상에 안 좆같은 게 어디있고. 완벽하지 않은게 한둘이냐? 정말 전원책 책은 배경지식도 안생기고 책도 두껍고 갠적으로 읽는게 시간 낭비라 본다.
유시민 책은 안 읽어봐서 몰겠는데.'국가란 무엇인가' 도서관에서 살짝 훑어본 바로는 흠... 에세이에 가까움. 도덕책 보는 느낌.
1번째 유형이 진짜 많음ㅋㅋㅋㅋ
진짜 ㅊㅊ책도 마음에들고 글도 잘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