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번역은 번역이지만
원문에 충실하려고 노력한 게 보여서 점수를 주고 싶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영어권도 그렇고
번역자들이 도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지
지나치게 윤문을 하려든다는 점.
민음사 도끼가 날것 느낌 그대로 번역하다가
욕도 먹고 그랬던 걸로 아는데
러시아 사람들이 오히려 도끼에 대해서 좀 박함.
정치적인 이유와 별개로 순전히 작품 내적으로.
굳이 러시아어 배워가면서 원문으로 읽을 필요 없다고 하는 것도 꽤 공통적이고. 물론 골수 도끼빠면 다르겠지. 나도 다 읽어본 건 아니고..
자기 나라 출신이 세계적 문호란 사실은 기분 좋겠지.
아무튼.. 네다음민음사
아, 민음사가 아니라 김연경이라고 해야 되겠네. 열린책들에서 악령도 냈네. 나 김연경 아님 ㅋㅋ
연경아...
?유튜브에서 러시아길거리 인터뷰 보면 대부분좋아하는 작가 도끼 뽑던데. 톨스토이 잘 안나와서 의외였음
러시아인들이 투표한 가장 위대한 러시아인 12인 리스트에도 푸시킨이랑 도끼는 있는데 똘이는 없어서 의외였음
그러니까 ㅋㅋ 러시아인이 오히려 도끼 안좋아한단 헛소린 대체 어디서 나온 거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