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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건조하다는것에 있다
사소설형식을 띄우는소설에서도 화자는 마치 삼자마냥 자신을 묘사하고 이끎
절망에 지나칠수준으로 좌절하지도 분노하지도 뭐하지도못하고 지나칠수준으로 수동적인 군상들만 나온다는거빼면 무미건조하고 냉소적이고 암울한 실상을 읊어줌
루쉰의 무미건조한 문체들은 매력적이란말이지
쿨해보일려고 쓴게아니라 진짜 아 좆됐네를 지나가듯이 읊는다는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