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다읽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봤다
왜? 난 이런 진부한 애기를 공감할 수 없는가?
사람들은 재미있다고 추천하는 도서가 왜 나에겐 별의미 없게 느껴지는가?

책을 덮고 생각해보니

난 사랑을 해본적이 없던거였어
사랑!  그래. 난 연애의 감정을 모르는거였어

여자를 만나봤어야 사랑을 알지
ㄹㅇ

오늘도 오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