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부턴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읽을 예정.
그런데 뫼르소의 살해 동기가 아직은 잘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식당에서 만난 여자는 뭘 의미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마지막 재판 과정에서도 한 번 더 나오던데
김화영교수의 해설은 아직 안읽어봤음.
해설이 너무 길어서...
1부는 좀 안읽혔는데
오히려 딱딱할 것 같은 수감생활과 법정을 다룬 2부가 엄청 잘읽혔음.
알바 월급 들어오면 페스트도 사서 봐야겠음.
낼부턴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읽을 예정.
그런데 뫼르소의 살해 동기가 아직은 잘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식당에서 만난 여자는 뭘 의미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마지막 재판 과정에서도 한 번 더 나오던데
김화영교수의 해설은 아직 안읽어봤음.
해설이 너무 길어서...
1부는 좀 안읽혔는데
오히려 딱딱할 것 같은 수감생활과 법정을 다룬 2부가 엄청 잘읽혔음.
알바 월급 들어오면 페스트도 사서 봐야겠음.
뫼르소의 살해 동기가 뭔지 모르소?
선글라스가 없어서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 dc App
이방인이 빅토르 위고 작품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검색 후, (몰론 전에 몇 번 읽은 것 같기는 한데) "당신의 신념이란 여자의 머리카락 한 올 만한 가치도 없다. 당신이야말로 죽은 사람처럼 사는 자다. 보기엔 내가 맨주먹 같을지 모르나, 내겐 확신이 있다. 모든 것에 대한 확신, 나 자신에 대한 확신, 닥쳐올 죽음에 대한 확신. 내겐 이것밖에 없다. 우리는 다 사형선고를 받은 자들이다" 이걸 보면 아주 똑똑한 뫼르소야. 왜 죽였냐? 어쩌다가 죽이게 되었고 그걸 어쩌느냐 이러는 거다. 그러니까 나도 몰라 이러는 거지.
그러니까 또한, 일찍 죽으나 나중 죽으나 매한가지 아니냐 이거지.
우리야 언제 어디 살건 대개 고통 속에 있지. 그럴 바에야 일찍 죽는 것이 최대 행복일 수도.
->물론.
나도 꼭 살인까지 했어야했나 싶더라 ㅋㅋ그것땜에 인생 꼬인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