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때 만나면 독붕이 테크트릴 착실히 밟고 있는
조카놈들한테 책 선물 할려구.
미하엘 엔데, 에슐리 르 권, 이영도, 발터 뫼어스
등등 쭉쭉 읽어나가고 있음.
가장 반응이 좋았던 건 이영도와 발터 뫼어스.
내 욕심 같아선 성인 판타지나 sf쪽으로 넘어왔음 좋겠는데 쉽지 않네.
왕좌의 게임이나 삼체 같은 건 어려워하고, 아이작 아시모프 계열은 아직 쳐다도 안보려고 함.
류츠신 단편들은 신박하긴 한데 대단히 매력적이라곤 생각하지 않는 듯.
아, 참고로 시튼 동물기처럼 동물 나오는 것이나,
돈 까밀로 신부 시리즈처럼 풍자적인 작품도 좋아들 함.
베르베르 같은 불쏘시갠 추천하지 마..
적어도 발터 뫼어스 이상급은 되야 함.
유병재의 블랙코미디 - dc App
칼비노어떰 3부작은 쉽고 재밌는데
오 못 들어본 책이다 고맙
루카와 생명의 불,하룬과 이야기 바다. 살만 루슈디가 자기 아들들을 위해서 쓴 환상적이고 동화적인 소설들임. 톨킨의 호빗하고 반지의 제왕. 환상문학계의 성서급 작품들이지. 반제보단 호빗이 더 애들이 읽긴 쉬울 듯. 스토리 상으로도 호빗이 먼저고.
기대된다.. ㄱㅅㄱㅅ
젤라즈니 체인질링 - dc App
찾아보겠음
백년의 고독, 아우라
원래 어릴 때 문학적 에로함 접하고 가슴 불태우고 그러는거다
후자 진지하게 추천한 거라면 작가 이름도 알려줘.설마 푸안테스의 그 아우라를 말하는 건 아닐테고.
맞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