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사랑하는 건 쉬우나
옆집 이웃을 사랑하는 건 어렵다고
인간이 개별적인 인간을 사랑하고 존중하는건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당장 내 옆자리에 앉은 사람도 못 미더운 마당에
근데 그런 인간들이 수백 수천 수만 수백만 수천만이 돼서
한민족을 이루고 한국이란 나라를 이루고
대한민국이라는 하에서 애국심을 바치고
모르겠다.
대한민국이라는 집단으로 보면 애국심이 있을 수 있어도 민족을 사랑할 수 있어도
정작 그 집단을 이루는 개개인들의 모습은 하나같이 내 마음에 안 드니
그래서 20세기에 정치 지도자들이 개인주의를 탄압하고 국가의 정체성을 강조해서 전쟁에 뛰어든건가
뭔가 글이 엉뚱해진듯
옆집 이웃을 사랑하는 건 어렵다고
인간이 개별적인 인간을 사랑하고 존중하는건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당장 내 옆자리에 앉은 사람도 못 미더운 마당에
근데 그런 인간들이 수백 수천 수만 수백만 수천만이 돼서
한민족을 이루고 한국이란 나라를 이루고
대한민국이라는 하에서 애국심을 바치고
모르겠다.
대한민국이라는 집단으로 보면 애국심이 있을 수 있어도 민족을 사랑할 수 있어도
정작 그 집단을 이루는 개개인들의 모습은 하나같이 내 마음에 안 드니
그래서 20세기에 정치 지도자들이 개인주의를 탄압하고 국가의 정체성을 강조해서 전쟁에 뛰어든건가
뭔가 글이 엉뚱해진듯
도끼의 통찰력이 보이는 대목이라 생각함
애국심이랑 인류애는 다르지
나도 뒤통수 한 대 맞은 느낌. 두루뭉술하고 피부에 직접 와닿지 않는 개념은 말하기 쉽지
내 옆에 있는 유대인이라는 이웃을 미워하고 아리안인이라는 민족을 사랑하라 파시스트의 철학과 뭐가 맞아 떨어지는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