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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우주를 빌려다 보았다. 폴 데이비스라는 사람인데 세티의 최고권위자 과학자다.

물리학자이자 우주학자인거지.

seti 란 우주에서 지적생명체가 살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영화 <컨택트>를 보면 알수 있을거다. (조디포스터가 하는일) 전파를 통해 외계인을 찾는다. 참으로 기가막힌 생각이다. 근데 왜 우리랑 ㅈ비슷할거라 생각하는지 의문이다. (아무래도 외계 '인'이다 보니 ) 아는 독린이 있음 답변ㅈ좀.


이 책을 아주 흥미롭게 읽었는데 생명은 우연일까 ㅇ필연일까? 라는 논쟁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연이라면 희망적이고 필연이라면 생명체는 죽는게 당연하다는 암울한 인류의 미래를 전망하기도 한다.

그리고 제일 신기했던거는 밀러가 한 실험인데 전기 자극해서 어쩌구 하면 생명이 탄생한다는 이론의 증거로 이 실험을 했는데 아미노산 쪼금 나오고 결과는 어쩄든 생명의 필수요소 단백질이 나왔으니 생명이 과학으로 탄생 했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인 셈인데 이 실험이 웃기는게 그렇게 생명체가 간단하게 탄생했을리 없다는 거다 라고 생각해서 이 실험을 무시해버린다, 그래도중등과학책에 나올정도로 유명한 실험임. 메테인 암모나아 기체를 섞어서 (원시지구의 대기상태) 거기다 전기를 쏘면 단백질이 나옴.

암튼 이 책 재밌다. 디씨체로 감상기 한번 써봣다, 욕사절. 가슴이 아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