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지난 디스토피아물 아닌가요
중국, 북한 정도 제외하면 딱히 미래 예측을 성공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건 <멋진 신세계>에 드러난 은밀하고 간접적인 통제방식 아닌가 싶어요
또한 다른 명작들; 위대한 개츠비, 이방인, 인간 실격; 등은 내적 갈등, 개인 간 갈등, 개인과 사회의 갈등을 다루는데, ‘개인을 억압하는 정부’ 라는 1차원적인 갈등이 주된 갈등인 <1984>가 왜 아직도 명작 취급을 받는지 궁금합니다. 이유가 납득되면 읽으려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