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린 글 밖에서 보거나 댓글 확인하는데

괜히 쫄린다.

한국돌도 아니고 일본돌 짤들 밖에서 보고 있으면 뭔가 남들 시선을 신경쓰게 된다.

옛날에 복지관 자원봉사자 휴게실이나 자동차학원 수업용 컴으로 몰래 소녀시대나 에이핑크 찾아보다가 걸려서 민망했던 적이 떠오른다.

그래서 책얘기:

포트노이의 불만 어딘가 내 얘기 같아서 초반부터 읽기 싫어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