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전을 처음으로 고른 이방인을 2017년에 처음 읽었을 때는, 이 사람이 무언가를 말하려는 걸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는거야 잡으려 하면 멀어지듯

근데 지금까지 그 사이에 도스토예프스키,톨스토이,셰익스피어,헤세 등 많은 책을 읽고

다시 읽어 보니 이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 지 좀 알 것 같더라
생각해 보니 카뮈가 도스토예프스키 영향 많이 받은 것 같음.
이방인도 그 주제를 관통하는 건 만인은 만인에 대한 유죄라는 카라마조프적 사상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