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뒤늦게 책에 대한 관심을 깨우친 편이라 그런지
고전문학에 엄청 관심이 많다. 고전문학?? 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세계문학을 찾아서 읽는 편. 근데 공부할 시기에 허구한 날 멍이나 때린데다가 꽤나 빡대가리라
수준 높은 글을 읽으면 도저히 읽히지가 않는다.. 그럼에도 나같은 놈이 졸린거 꾸역꾸역 참고 읽으려는거 보면
관심이 있는거같긴함. 그래서 생각이 든게 내가 너무 돌탑 쌓듯이 문학에 차근차근 접근하지 않고
마구잡이식으로 어려워 보이는 책을 골라 읽어서 이렇게 이해력이 딸리나보다 싶음.
그래서 그런데 뭔가 기초를 다잡을만한 필독서? 같은게 있을까?
여기 처음 와보는데 다들 쓴 글 읽어보면 문학에 관심 많고 상식도 많아 보여서
조언 좀 부탁함..
아 참고로 공지는 확인했어요!! 근데 읽은 책이 대부분이라서 개인적인 조언을 좀 받으려고...
지금은 절판이라 도서관 가서 볼 수 있는 해럴드 블룸 책들이라든가...... - dc App
내 생각엔 문학에 대한 접근 자체가 잘못된 것 같은데. 문학을 뭐하러 억지로 꾸역꾸역 읽음. 읽히지도 않는 고전을 찾아 읽지 말고 일단 재밌는 걸 찾아 읽으면서 재미를 먼저 느껴야 할 것 같은데. - dc App
그 작가나 작품에 관한 논문이나 평론을 찾아보는 게 도움될 수도 있음. 아니면 나보코프 문학 강의 같은 책이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