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몇 개만 긁어왔다.
업적 1. 우주 과학의 대중화에 앞섰다는 평가를 받는 미국의 세계적인 천문학자 칼 세이건(1934~1996)은 태양계 안의 행성들과 그 위성들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해 독보적인 업적을 쌓아왔던 태양계천문학의 일인자였다.
(예가 없다고 또 ㅈㄹ하실까바 예시도 들어드림. 195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금성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이 그저 지구보다 따뜻한 일종의 열대 낙원 같은 곳으로 막연하게 간주되고 있었으나, 세이건은 금성 표면이 섭씨 수 백 도가 넘는 극도로 건조하고 뜨거운 곳이라는 이론을 내놓았음. 금성 표면의 전자파 방사 양상에 따르면 표면 온도가 섭씨 500도에 달할 것이라 관측한 것. 이는 1962년에 금성 탐사선 마리너 2호에 의해 사실로 밝혀졌으며, 또한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이나 목성의 달 유로파 등에 바다가 있을 거라는 가설도 그가 처음 내세웠는데, 오늘날 그의 이론은 사실상 정설로 굳어짐.)
업적2. NASA에서 마리너, 파이오니어, 보이저, 바이킹, 갈릴레오, 패스파인더 화성 탐사선 등등 온갖 우주 탐사선 계획에 참여했다. 20대 때인 1950년대부터 나사의 기술고문으로 재직한 본좌 중의 본좌. 나사에서는 이러한 그의 업적을 기려 나사에서는 패스파인더호에 '칼세이건기념기지'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했음.
1982년 미국우주항공협회 존 F. 케네디 우주항공상도 수상
업적3. 전공 분야에서도 많은 업적을 남긴 과학자다. 40년 넘는 활동 기간 동안 단독 및 공동으로 500여 편의 논문과 저술 등을 발표했는데, 대략 한 달에 한 편 꼴인 압도적인 양.
책 이야기: 칼세이건은 우주와 관련된 저서말고도 '잊혀진 조상의 그림자', '에덴의 용',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 등 생물, 진화 과학철학 등에 아우른 방대한 저서를 썼다.
팩트 인정합니다
갓세이건 ㅇㅈ
창백한 푸른 점에 보이저 프로젝트 자세한 이야기 많이 나옴
대략 <코스모스>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런 거죠. 출세작은 그 전에 쓰여진 <에덴의 용>이고, 무려 퓰리처상을 따낸 책인데... <코스모스>의 영향력이 너무 커서 사람들이 그의 퓰리처상 수상작을 잘 모를 정도가 되어버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