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는 미스터리 소설 자체를 좋아한다기 보단 고전을 잘 안 읽기도 하고 걍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미스터리 소설이 워낙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다 보니 읽게 된 케이스인데 (스릴러나 호러는 전혀 못 읽어서 그런 영화도 좀 어처구니 없는 b급이나 건조하고 간접적인 묘사 나오는 걸로 봄) 아직도 한국식 구분의 추리나 본격 추리소설은 재미있게 못 읽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