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읽을 때 버릇이, 차분하게 읽지 않고 눈에 바르듯이 휙휙 넘겨서 그런지

등장인물이나 줄거리 파악이 잘 되지 않네요 ㅠㅠ

최근에 코맥 맥카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읽을 때도, 책이 건조하게 서술되서 그런지

줄거리 파악이 잘 안 됐습니다.

이게 제 읽기 습관 때문인지 고민이 되서, 습관을 바꿔야 할까 고민중인데

다른 분들은 위에 책들을 읽을 때 저와 같은 경험이 없으셨나요??

또 보통 책을 읽을 때 어떤 느낌으로 읽으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