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재 전국책 산 이유가 가격이 싼 것도 있지만
현 시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처세 이런 맥락의 문구에서 혹한 것도 있는데
막상 읽어보니 시대 차이도 너무 크고 ..
딱히 와 닿는 게 없네
그래서 돌이켜서 생각해 보니
이런 마인드로 접근해서 구매한 책들 중에 뭐 하나 만족한 게 있나 싶었음.
그리고 그렇게 구매한 책들에서 내가 진정으로 배운 게 있는가? 생각해 보면 또 그것도 아님, 인간은 언제 어떻게 최후를 맞이할 지도 밑바닥에 내팽겨 칠 지도 모르는데 왜 그렇게 복잡한 인생사를 더 복잡하게 만드려고 이런 책을 집착하나 현타 듦
그냥 이런 거 읽을 바에 셰익스피어의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노라 라는 대사 한 마디가 내가 읽고 배웠던 쓰잘데기 없는 잡지식 통틀어서 가장 위대한 진리같다.
그냥 고전 문학이나 다시 읽어야지
현 시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처세 이런 맥락의 문구에서 혹한 것도 있는데
막상 읽어보니 시대 차이도 너무 크고 ..
딱히 와 닿는 게 없네
그래서 돌이켜서 생각해 보니
이런 마인드로 접근해서 구매한 책들 중에 뭐 하나 만족한 게 있나 싶었음.
그리고 그렇게 구매한 책들에서 내가 진정으로 배운 게 있는가? 생각해 보면 또 그것도 아님, 인간은 언제 어떻게 최후를 맞이할 지도 밑바닥에 내팽겨 칠 지도 모르는데 왜 그렇게 복잡한 인생사를 더 복잡하게 만드려고 이런 책을 집착하나 현타 듦
그냥 이런 거 읽을 바에 셰익스피어의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노라 라는 대사 한 마디가 내가 읽고 배웠던 쓰잘데기 없는 잡지식 통틀어서 가장 위대한 진리같다.
그냥 고전 문학이나 다시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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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책이라기 보다는 춘추전국시대 때 권력자들 암투를 탈무드랑 이솝 우화의 형식 같이 빌려주는데 이해하기 애먹네요
졸라 공감해서 글 쓴다. 나도 실용 처세 이란 책 많이 읽었는데 그중에서 제일 후회하는게 고전 책 중에 처세 뭐시기 이런식으러 홍보 하는 책들 산 후에 겁나 후회함. 걍 실용서 읽으려면 걍 자기개발서나 심리학, 뇌과학자들이 쓴 책들이 훨씬 유용함. 그리고 불멸의 처세 뭐시기 홍보하는 고전보다 고전문학에서 배운다는것도 공감간다. 군주론이나 고전역사서보다
톨스토이나 도끼 선생님한테 더 많은 걸 느끼고 배움 고로 안나카레니나랑 죄와벌 읽자~~ 그리고 한가지 더 얘기하자면 내가 어떤 책을 읽느냐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떤 사람이냐도 중요하다. 똑같은 글 똑같은 책을 읽어도 누구에겐 성경 말씀이지만 누구에겐 어줍지않는 꼰대의 말이된다. 책을 통해서 바뀌고 안바뀌고도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함~~~고로 좋아하는 책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