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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 수상작가라는 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학교 도서관에서 <오에 겐자부로가 작가 자신을 말한다> 라는 회고록도 대충 봤었는데
정작 소설을 안 읽어보고 있다가 며칠 전에 도전했거든.
현대문학에서 나온 <세계문학 단편선 오에 겐자부로 사육 외 22편>
초기작인 <사육>, <인간 양>까지는 그냥 저냥 읽었는데
중기 <레인트리 연작>부터 좀 무겁달까...
뭘 말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네 ㅠ
사육 잼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