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정소영


십자가 위의 악마(응구기 와 시옹오) / 권력의 문제(베시 헤드)


근래 열심히 번역활동을 하고 계신 분으로 보임. 절판됐던 번역본을 재출간한 것도 아니고 따끈따끈하게 번역하신 것이 매우 많다. 너대니얼 호손의 일곱 박공의 집의 번역본은 칭찬이 아주 많다.(호손은 번역논쟁에 많이 휩싸이는 작가로 알고 있음)


번역한 작품 : 일곱 박공의 집(너대니얼 호손), 진리스 단편집(진리스), 유도라 웰티 단편집(유도라 웰티)


17. 정혜용


삐에르와 장(기 드 모파상)


많은 작품을 번역하신 불문학 번역자. 이외에도 다른 모파상 작품을 꽤 번역하셨다.

번역한 작품 : , 티투바, 세일럼의 검은 마녀(마리즈 콩데) / 한 여자(아니 에르노) / 에디의 끝(에두아르 루디) / 비곗덩어리, 삐에르와 장(기 드 모파상) / 연푸른 꽃(레몽 크노) / 작은보석(파트릭 모디아노)


18. 황종민


미하엘 콜하스(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 / 모래사나이(E,T.A 호프만) / 라데츠키 행진곡(요제프 로트)


창비에서 가장 신임 받는 번역가로 예상된다. 많은 작품을 창비세계문학 시리즈에 추가했음. 독특한 점은 문학뿐만 아니라 예술에도 조예가 깊으신 듯하다. 예술 관련 저서를 번역을 많이 하셨다. 전반적으로 번역에 대한 평가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번역한 작품 : 게르트루프(헤르만 헤세) / 미하엘 콜하스(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 / 모래사나이(E,T.A 호프만) / 라데츠키 행진곡(요제프 로트)


그 외 : 김명환, 김영희, 김혜준, 박원복, 이강은, 이노은, 이애숙, 정병호, 황종민 역자의 번역본들도 괜찮아 보이는데, 뭔가 번역하신 번역본들의 양이 위에 언급하신 분들보다 적고 애매해서 따로 언급하지는 않았음.


시중에서 여러 가지 판본이 있지만, 창비로 읽어도 좋을 만한 책들(전부 나의 의견임)


(유일한 판본은 위에 언급한 주목할 만한 번역자가 번역했을 경우 믿고 읽어도 될 것 같음. 사실, 원서로 읽을 거 아니면 대안이 없음)


A. 번역자가 경력은 적지만, 훌륭하게 번역을 해서 위의 칸에 소개가 안된 사람도 포함 되어있음.
B. 걍 몰아서 넣는 거라고 보면 됨. 분석 글 읽기 귀찮으면 이거만 봐.
C. 다른 출판사에도 뛰어난 판본이 많아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경우도 있음
D. 내 기준에 최고 판본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표시를 해두었음.
E. 가성비가 괜찮으면 언급했음


성(프란츠 카프카)(권혁준)
상상병 환자(몰리에르)(정연복)
허접한 악마(표도르 숄로구프)(조혜경)
개의 심장(미하일 불가고프)(김세일)
열쇠(다니자키 준이치로)(이한정)
지하에서 쓴 수기(도스토예프스키)(김근식)
젊은 베르터의 고뇌(괴테)(임홍배)
방랑기(하야시 후미코)(이애숙)
돈 끼호떼(세르반테스)(민용태)
햄릿(윌리엄 셰익스피어)(설준규) <- 해설과 부록이 꼼꼼해 보임.
사양(다자이 오사무)(신현선) <- 사양을 포함한 단편이 10개 수록(가성비 괜찮)
모래 사나이(E.T.A 호프만) / 미하엘 콜하스(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황종민)★ <- 미하엘 콜하스는 총 8작품수록(가성비도 괜찮) 부록과 해설도 꼼꼼해 보임.
이 몸은 고양이야(나쓰메 소세키) / 게 가공선(고바야시 다키지)(서은혜)★
한 여인의 초상(헨리 제임스)(유희석, 유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