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읽어보면 분명 초기작에는 치밀한 플롯을 쓰려고 했는데
인간이라서 범하는 오류가 재밌는 부분이다. 라고 했던 것 같음
우발적 살인 같은것
익명(175.223)2020-01-26 12:25:00
플롯은 글 쓰는 사람을 위해 있는 거니까 당사자가 정하면 되겠지 뭐. 일단 초보들은 무조건 탄탄한 플롯으로 시작해야 하는 게 맞는듯.
구천이(khb137)2020-01-26 12:36:00
집필과정에서 사전에 계획된 플롯에 의지하지 않느냐랑 그렇게 쓰인 책에 과연 플롯이 없느냐는 또 다른 문제임. 톨킨은 반지의 제왕을 쓸 때 (마치 trpg를 플레이하듯이) 원정대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도중에 실패하면 앞으로 돌아가서 다시 쓰기를 반복했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실제 출판할 때에는 삭제된 설정과 전개가 워낙 많아서 독자는 다 계획된 것처럼 느껴짐
게이고가 플롯이 없대? 추리소설작가가 의외네 - dc App
인터뷰를 읽어보면 분명 초기작에는 치밀한 플롯을 쓰려고 했는데 인간이라서 범하는 오류가 재밌는 부분이다. 라고 했던 것 같음 우발적 살인 같은것
플롯은 글 쓰는 사람을 위해 있는 거니까 당사자가 정하면 되겠지 뭐. 일단 초보들은 무조건 탄탄한 플롯으로 시작해야 하는 게 맞는듯.
집필과정에서 사전에 계획된 플롯에 의지하지 않느냐랑 그렇게 쓰인 책에 과연 플롯이 없느냐는 또 다른 문제임. 톨킨은 반지의 제왕을 쓸 때 (마치 trpg를 플레이하듯이) 원정대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도중에 실패하면 앞으로 돌아가서 다시 쓰기를 반복했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실제 출판할 때에는 삭제된 설정과 전개가 워낙 많아서 독자는 다 계획된 것처럼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