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거윅 감독의 작은 아씨들 보고 원작 사옴.
그레타 거윅이랑 시얼샤 로넌 되게 좋아하고 그 외 플로렌스 퓨도 좋아해서 보러간건데 짱짱 좋다. 원작 반영으로 플로렌스 퓨 넘나 재밌게 나와서 좋았음.
책은 분명 당분간 안 산다곤 했지만 영화 보고나서 원작 사는거라는 핑계를 대고 그냥 샀다.
이 출판사에서 걸 클래식 컬렉션이라고 작은 아씨들, 빨강 머리 앤, 작은 공주 세라, 하이디 이렇게 따로 4개 묶어서 내준 책들 되게 예뻐서 안 그래도 살까 싶었는데 이 참에 샀음. 하나 더 사오고 싶었는데 더 이상은 참기로 했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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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 작은아씨들이네 하고 빌리려다가 두께보고 포기했어,,
작은아씨들 진짜 재밌게읽었는데 휴머니즘가족서사 안좋아하는데 이건 글이 발랄하고 명랑해서 진짜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