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재 「오셀로」 이아고 등장시 대사 이 긴 대사를 단, 다섯 줄로 축약시켜버림 심지어 이아고의 다다음 대사는 완전히 없애버림. 역자의 말에도 축약본이라는 말은 없었는데 뒤통수에 망치 맞은 기분이네 '한 권으로 읽는'의 뜻이 한권에 들어가게끔 축약했다는 뜻이었나... 눈물이 흐르고 손발이 부들부들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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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라딘에서 샀는데 내일 다시 팔아야겠어요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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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로 화내면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읍니다 제가 화내본 결과 돌아온 답은 늘 같습니다 ‘싸잖아’ 이눔의 인간들은 싸면 저질인 것도 감수하는게 정상인 줄 알아요. 싸다고 내용이 엉망이어도 된다는 생각은 누가 하는건지. 싸면 글씨를 작게 박으면 되는 것 아님? ㅂㄷㅂㄷ
릴렉스. 화를 가라앉히고 이 책을 팔아서 셱스피어 전집을 사겠습니다...
헐 어이없네
파란색 한 권으로 읽는 셰익스피어 전집
ㄷㄷㄷㄷㄷ... 오우 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