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목민심서 - 황인경. 명절에 집 가서 누워있는데 갑자기 이 책이 눈에 들어오더라
중학생 때 아버지한테 사 달라고 졸라서 샀는데 내가 먼저 개꿀잼으로 읽고 아버지도 재밌게 읽으셨던 기억이 남
독갤에 책잘알들 많아서 내가 몰랐던 책 정보 많이 얻었는데 이 책 언급되는 걸 본적이 없네. 별로 안 유명한 책인건가? 혹시 읽어본 독붕이 있어?
아무튼 햄릿 마무리하는 대로 재독 달릴 예정
소설 목민심서 - 황인경. 명절에 집 가서 누워있는데 갑자기 이 책이 눈에 들어오더라
중학생 때 아버지한테 사 달라고 졸라서 샀는데 내가 먼저 개꿀잼으로 읽고 아버지도 재밌게 읽으셨던 기억이 남
독갤에 책잘알들 많아서 내가 몰랐던 책 정보 많이 얻었는데 이 책 언급되는 걸 본적이 없네. 별로 안 유명한 책인건가? 혹시 읽어본 독붕이 있어?
아무튼 햄릿 마무리하는 대로 재독 달릴 예정
안유명한책이라서그론듯 읽고나서 유행시키장
핵인싸책이었네 ㄷㄷㄷ 재독간닷
글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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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라이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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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건 없었어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1권 처음에 정약용이 똑똑한 자기 하인이었나? 아무튼 기술 가르쳐 줘서 그 하인이 기계팔아서 엄청난 부자 되는거랑 정약전이 흑산도에서 죽는 날 하늘도 함께 울었다 뭐 이런 느낌나는 멋있는 문장있었음. 술술 읽히고 꿀잼이었음
토지 빌런 빼곤 역사소설(대하소설) 좋아하는 독붕이는 못 본듯. 뭐 30대 이상이면 토지 태백산맥 장길산 혼불 임꺽정 정도는 들어봤을텐데, 사극 드라마도 그렇고 한 시대를 장악하고 최근까지 신작이 꾸준히 나오는 장르인데도 젊은 층한테는 영 어필을 못하는 느낌...
물론 저도 차마 엄두가 안 나서 몇 권 읽어보진 않았음. 방각본 살인사건도 군대에서 한 번 보려다가 아재들이나 좋아할 쌈마이한 묘사에 질려서 읽다 던졌고...
뭔가 읽다보면 지침 작가가 만든 그 세계관에 언제까지 우리가 몰입해줄수있는지모르겠고 무엇보다 갈수록 아예 뇌절을 해대서 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