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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군 천변풍경은 명작인가라는 말에 예쓰라고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꽤 실험성이 강함에도 작품성자체는 우수하다고 정신승리해봄
아쉽게도 박태원의 모더니즘적인 횡보는 사실상 친일적인작가로 돌아서면서 끝났다고 보면됨 이건 작가가 가장으로써의 책임을 져야함과에 동시에 문단에서의 혹평을 이상처럼 버티지못하고 포기한것가틈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