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캐릭터를 그런식의 짬처리묘사만 본다
이런 묘사의 대표적인 예시가 라노벨식 캐릭터묘사들
거유 츤데레 포니테일 소꿉친구
이딴 묘사만 그냥 늘여놓으니까 독자는 그냥 아 얘가 첫번째 공략하는 애라는 생각만하지 캐릭터자체가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안함
동백꽃의 점순이랑 운수좋은날의 김첨지라는 캐릭터들이
같은 츤데렌데도 독자들이 매력있고 호감을 보내는 이유는 늘여놓는게 아니라 그런 성격들에 얽힌 면모들을 너무 잘 녹여보여줘서임
이런 면모를 계속 보여주면 독자는 캐릭터가 밉상진상에 꼰대에 교만한 위선자라도 그들을 이해하기시작하면서 호감을 보내는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모두 적과흑을 읽도록하자구
적과흙? 스탈당? 그건 어디께 좋냐?
열린입네다!
땡큐
스탕달은 임미경 기억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