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츠바이크(안인희)
스탕달(임미경)
찰스 디킨스(김옥수)
토마스 만(홍성광)
어니스트 헤밍웨이, 마크 트웨인(김욱동)
버지니아 울프(이미애)
푸쉬킨(석영중)
투르게네프(이항재)
에밀졸라(박명숙) <-문학동네에 에밀졸라 작품이 많은데, 박명숙 역자가 번역한 것들로 입문하고, 그외 작품 다모으면 됨(깔맞춤가능)
알베르 카뮈(김화영) <- 카뮈 작품 많이 볼 사람은, 책세상에서 나오는 전집버전으로 모으는 것도 괜찮음.
나쓰메소세키(송태욱) <-현암사 전집인데, 다지인도 지리고, 번역도 괜찮아서 나쓰메 소세키 작품을 한 두권 읽고 발빼더라도 이건 사야된다..
전부 다 번역하신 것은 아니지만, 두권빼고 다 번역하셨음. 특히 한국출판문화상 번역부문 57회(2016년) 나쓰메소세키 전집으로 수상도 하심. 번역 평도 괜찮음.

한 작가 오지게 번역하고, 덕질하시는 분들이십니다.

한 사람이 그 작가 번역 많이했는데, 한 출판사에 저작권이 몰려있어서, 중복되는 번역본이 없는 경우에는 제외했음.
(오르한 파묵, 이탈로 칼비노, 주제 사라마구, 필립로스, E.M포스터 등)

그 외 독붕이들이 사랑하는 괴테/카프카/헤르만 헤세/톨스토이/도스토예프스키/셰익스피어/조지오웰/제인오스틴 등은 한 번역가가 많이 번역한 경우도 있지만.. 
번역본별로 호불호도 갈려서 딱 지정을 못하겠음. / 제인오스틴은 다 볼거면 걍 전집지르는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