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부터 군대 전역할 때까지 6년간은 책을 사서 읽는걸 참 좋아했거든
그런데 미니멀리즘 유행하고부터 한 번 읽고 다시는 안읽는 책들을 갖고 있는게 왠지 쓰레기만 늘어나는 것 같았고 어릴 때 읽던 책들이 책장에 꽂아놓기 창피하게 느껴졌음
그래서 한동안은 도서관을 다녔는데 책들이 너무 낡았고 책을 매일 읽을 수 있는게 아니라 대출 기한(2주 가량?)이 너무 짧은 것 같았엉
그래서 요즘은 주요 이동 경로에 있는 서점에 가서 1시간씩, 1챕터씩 틈틈히 읽는데 이러니까 또 집에서 읽고 싶다
새 책, 잘 관리된 책을 책값보다 싼 가격에 돈내고 장기간 빌릴 수는 없을까 그냥 책 사다가 다 읽고 중고서점에 갖다 팔아야 함?
그런데 미니멀리즘 유행하고부터 한 번 읽고 다시는 안읽는 책들을 갖고 있는게 왠지 쓰레기만 늘어나는 것 같았고 어릴 때 읽던 책들이 책장에 꽂아놓기 창피하게 느껴졌음
그래서 한동안은 도서관을 다녔는데 책들이 너무 낡았고 책을 매일 읽을 수 있는게 아니라 대출 기한(2주 가량?)이 너무 짧은 것 같았엉
그래서 요즘은 주요 이동 경로에 있는 서점에 가서 1시간씩, 1챕터씩 틈틈히 읽는데 이러니까 또 집에서 읽고 싶다
새 책, 잘 관리된 책을 책값보다 싼 가격에 돈내고 장기간 빌릴 수는 없을까 그냥 책 사다가 다 읽고 중고서점에 갖다 팔아야 함?
서점에서 읽는다는 거 보면 취향도 대중적인 거 같은데 님말대로 걍 되팔이하거나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하고 우선대출예약해서 받아보거나 하셈. 대출기한은 연장하면 3~4주는 되니까 다 읽긴 어렵지 않을듯.
새책 사서 얼릉 읽고 반품 ㄱㄱ
답은 e북
이북 무슨 만화책이랑 베스트셀러 밖에 없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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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니멀리즘 한다는 건 아님
새로 생긴 도서관은 대체로 말끔함. 의외로 찾아보면 도서관 많으니 잘 찾아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