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인생의 허무함만 느껴지던데
다른 사람은 무엇을 느꼈을까
다른 이야기에 비해 딱히 독특한 것도 없었는데
소설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라는 게 달랐지만
나랑은 너무 다른 삶이라
감정이입이 안된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