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이라도 그런 책을 읽고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면 욕할만한건 아니지 않을까. 타인에게 피해주지않고 상식선에서 세상에 나와 다른 사람도 있음을 항상 잊지 말자 - dc App
참치(harizeus)2020-01-28 11:57:00
답글
개인적으로 이해안가는 것들중 하나가 독서 종류를 가지고 상대적인 줄 세우는 것. 이걸로 쾌감 느끼는 사람들 존중을 할게. 좋은책들 많이 소개해줘 - dc App
참치(harizeus)2020-01-28 12:00:00
답글
너도 말에 비꼼이 있는데
집게리아게살버거비법절도범(djdejddl0010)2020-01-28 12:03:00
답글
성인군자가 아니라서 상대방 대할땐 항상 상대방에 맞춰서 이야기하게 되더라. 군자가 되기위해서 노력할게 - dc App
참치(harizeus)2020-01-28 1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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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싸잡아 욕하는 것과는 별개로 자기연민에 의존하게끔 부추기는 세태가 건강하진 않죠. 물론 힐링이나 긍정, 자기수용, 자존감에 대한 담론들이 꼭 현실도피만 있는 허무맹랑한 주장인 것은 아니니 독갤처럼 힐링서적이라고 독자들이랑 싸잡아 묶어서 까고 보는 것도 보기 안 좋긴 합니다만...
익명(121.131)2020-01-28 12:10:00
답글
나도 저런 종류의 책 읽는사람들 이해는 못해도 납득하고 존중해주는데 너는 글에서 이미 존중은 떠났고 상대방과 같이 비난하고 있는거같아 그리고 나도 저런 위로의 책을 보고 정말 위로가 되는사람은 책을 제대로 읽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보통은 아니더라 내 주변엔
집게리아게살버거비법절도범(djdejddl0010)2020-01-28 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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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21 131이랑 생각같음
집게리아게살버거비법절도범(djdejddl0010)2020-01-28 12:15:00
답글
네.양서가 있는 것처럼 악서도 있다고 봐요.공지글에 있는것 처럼,걷기전 기는것부터 하는것처럼 책도 본인 편한거부터 읽다가 다양하게 읽게되겠죠.사람의불안함을 이용한 책이나 종교등 모든 행위는 저도 부정적으로 봐요. - dc App
참치(harizeus)2020-01-28 12:15:00
소녀감성의 책인가
익명(121.182)2020-01-28 12:05:00
늘 말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왜 이런사태인지는 관심안갖고 잘팔리는상품에만 집중함 막말로 책을 악세사리대용으로 써먹는다해도 출판업계에서는 사주는사람니즈에 움직여주는거뿐임 나도 이해는안가지만 지네돈 지네가 똥칠하는데에 쓴다는데 욕할필요까지는없지
아바바바바(bakisama)2020-01-28 12:16:00
뭐 그 책을 선호하건 말건 누가 간섭할 바는 아닌데 그런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헐뜯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네
익명(sldrnwkd)2020-01-28 12:18:00
답글
보통 요즘 저런 책들은 니즈에 맞춰 양산해내서 솔직히 내용 98%는 다 비슷하더라.. 그런걸 까는거같음
집게리아게살버거비법절도범(djdejddl0010)2020-01-28 12:23:00
적어도 타인의 독서취향을 폄하하는 속좁고 수준낮은 사람이 되지않을수있지
익명(223.39)2020-01-28 12:22:00
답글
문제는 글쓴이가 말하는 사람은 책 평소에는 안읽다가 그런책만 집어서 읽는사람들임 원래 책 다양하게 읽는데 그런책도 많이 읽는거면 취향이지만 그런것만 집어서 한두권 사고 읽다가 마는 사람들은 이해안됨
익명(59.5)2020-01-28 12:25:00
나도 그런 책 존나 싫어하는데 우리가 싫어하는 건 싫어하는 거고... 또 그런 책이 잘 팔리는 걸 어쩌겠냐ㅋㅋ 그런 책이 있으니까 세계문학도 번역해주고 하이데거도 번역해주고 그러는 게 아닐까 생각하면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
독붕이, 율리시스 못 읽어도 괜찮아
이게 존나웃기네 ㅋㅋㅋ
나도 이해안가는데 그런게 많이 먹히더라
헬스장에서 런닝머신만 뛰는 사람들같음
한사람이라도 그런 책을 읽고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면 욕할만한건 아니지 않을까. 타인에게 피해주지않고 상식선에서 세상에 나와 다른 사람도 있음을 항상 잊지 말자 - dc App
개인적으로 이해안가는 것들중 하나가 독서 종류를 가지고 상대적인 줄 세우는 것. 이걸로 쾌감 느끼는 사람들 존중을 할게. 좋은책들 많이 소개해줘 - dc App
너도 말에 비꼼이 있는데
성인군자가 아니라서 상대방 대할땐 항상 상대방에 맞춰서 이야기하게 되더라. 군자가 되기위해서 노력할게 - dc App
취향을 싸잡아 욕하는 것과는 별개로 자기연민에 의존하게끔 부추기는 세태가 건강하진 않죠. 물론 힐링이나 긍정, 자기수용, 자존감에 대한 담론들이 꼭 현실도피만 있는 허무맹랑한 주장인 것은 아니니 독갤처럼 힐링서적이라고 독자들이랑 싸잡아 묶어서 까고 보는 것도 보기 안 좋긴 합니다만...
나도 저런 종류의 책 읽는사람들 이해는 못해도 납득하고 존중해주는데 너는 글에서 이미 존중은 떠났고 상대방과 같이 비난하고 있는거같아 그리고 나도 저런 위로의 책을 보고 정말 위로가 되는사람은 책을 제대로 읽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보통은 아니더라 내 주변엔
나도 121 131이랑 생각같음
네.양서가 있는 것처럼 악서도 있다고 봐요.공지글에 있는것 처럼,걷기전 기는것부터 하는것처럼 책도 본인 편한거부터 읽다가 다양하게 읽게되겠죠.사람의불안함을 이용한 책이나 종교등 모든 행위는 저도 부정적으로 봐요. - dc App
소녀감성의 책인가
늘 말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왜 이런사태인지는 관심안갖고 잘팔리는상품에만 집중함 막말로 책을 악세사리대용으로 써먹는다해도 출판업계에서는 사주는사람니즈에 움직여주는거뿐임 나도 이해는안가지만 지네돈 지네가 똥칠하는데에 쓴다는데 욕할필요까지는없지
뭐 그 책을 선호하건 말건 누가 간섭할 바는 아닌데 그런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헐뜯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네
보통 요즘 저런 책들은 니즈에 맞춰 양산해내서 솔직히 내용 98%는 다 비슷하더라.. 그런걸 까는거같음
적어도 타인의 독서취향을 폄하하는 속좁고 수준낮은 사람이 되지않을수있지
문제는 글쓴이가 말하는 사람은 책 평소에는 안읽다가 그런책만 집어서 읽는사람들임 원래 책 다양하게 읽는데 그런책도 많이 읽는거면 취향이지만 그런것만 집어서 한두권 사고 읽다가 마는 사람들은 이해안됨
나도 그런 책 존나 싫어하는데 우리가 싫어하는 건 싫어하는 거고... 또 그런 책이 잘 팔리는 걸 어쩌겠냐ㅋㅋ 그런 책이 있으니까 세계문학도 번역해주고 하이데거도 번역해주고 그러는 게 아닐까 생각하면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