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보면 귀족적인 시각이 자주 등장하고 신화랑 엮으면서 고귀한 핏줄 같은 우생학적 생각도 많이 하는 거 같고

바꿔 말하자면 서정시는 이런 독단적인 생각과 잘 맞는다는 거겠지. 어찌보면 시인의 내밀한 정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는 점에서 뛰어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