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책을 읽어나가다보면

읽어야 할 책들이 규칙적으로 생기는 게 아니라

갑자기 팍팍 몇 권씩 사게 되니까


이번달에만 해도 고진이랑 데리다 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주문했는데


여기에 갑자기 채식주의 전반에 팍 하고 꽂히면서

피터싱어 저작까지 갑자기 사려니까... 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