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대에서 연극하는 배우이고
결국 퇴장할 뿐이라고

요즘 올재 셰익스피어 읽고 전국책 읽다 든 생각인데
기원전에노 세계 천하가 내 것인 줄 알고 피 터지게 권모술수를 벌이고 계략과 말과 칼로 싸운 자들도 결국 죽고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다 생각하니 뭔가 소름돋고 나도 퇴장하는 순간이 올 텐데 좀 무서워졌음 ㅠ

사람에게 죽는다는건 여전히 두려울 수 밖에 없는듯
누가 이 거대한 우주의 비밀 좀 풀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