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지식도 많고
소설을 많이 읽었다면, 소설을 통한 여러가지 감정선과
인간의 다양한 삶을(비록 허구일지라도) 많이 접했으니까
뭔가 공감능력도 좋고 남을 더 배려할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결국 걍 케바케인것 같더라
나는 공감하는 척이라도 하긴 하는데..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싶은 사람도 봤고
여러가지 지식도 많고
소설을 많이 읽었다면, 소설을 통한 여러가지 감정선과
인간의 다양한 삶을(비록 허구일지라도) 많이 접했으니까
뭔가 공감능력도 좋고 남을 더 배려할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결국 걍 케바케인것 같더라
나는 공감하는 척이라도 하긴 하는데..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싶은 사람도 봤고
서울대 다닌다고 다 훌륭한 사람이 되는건 아니지
공감능력 이런 것도 타고나는 것 같음.. 괜히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가 있는 게 아니라서.. 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이라고 저런 능력은 후천적으로 습득 할 수가 없는 듯..
리얼 그런거 같아 지식있고 없고랑은 무상관인듯
그냥 인격은 그 사람이 살아온 환경이 더 중요한 것 같음
책은 아무 잘못이 없지. 원래 가진 천성이 비열한걸 한층 증폭시켜 오만해지거나 원래 친절한것에 배경지식이 더해지거나. 보통은 전자가 많은 것 같다만.
난 공감능력이 좀 부족한 것 같은데 공감하는척이나 빈말같은거 못함 ㅈㄴ거부감 들어 소름끼치고 그래서 여친이 자주 서운해함
소림끼치는구나 난.. ㅠ
오히려 더 무뎌지지 않나 싶다. 우리 모두 순수했던 시절엔 더 쉽게 감동 받고 도와주고 그랬자너. 머리 굵어지고 어릴 땐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고 비슷한 거 예전에 이미 많이 봤고 하니까... 더 뻔뻔해지거나 노련해져서 그렇지 않아도 그런 척이라도 하게 되는 것과는 별개로.
뭐 이게 꼭 아는 게 많아져서라기보다는 세월의 문제가 크긴 하겠지만 아무튼 영향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