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감정을 거세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그거랑 별개로 제국의 위안부 내용 자체가 재판을 통해 검열되어야 할 수준이었느냐 하면, 그건 전혀 아니었던 거 같음
ygjs(jasd1234567)2020-01-29 16:38
답글
밑에다가 댓 달려다가 또 무한 루프 나올거 같아서 말았는데 나도 얘 의견이랑 완전 일치함. 근데 이건 공감 능력의 문제라서 서로 아무리 얘기 해봐야 절대 합의 못볼거라고 생각함.
익명(118.33)2020-01-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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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서 아... 이런 내용을 굳이 써야 하나? 싶었던 대목은 수도 없이 많았음. 뭔가 밑의 저 글이 <제국의 위안부>란 저작을 옹호하는 걸로 읽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나는 저 책 자체에 대해서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
ygjs(jasd1234567)2020-01-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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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 영역을 거세하려는 시도가 아니라 수치화하려는 시도지. 그렇지 않고 분쟁을 어떻게 해소함? 그런 시도를 하지 않으니 한국이 떼법 국가가 되고 있는 것임
익명(211.36)2020-02-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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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피해자와 가해자는 법 앞에서 동등한 게 맞다. 가해자는 인권 없음?
익명(211.36)2020-02-01 14:35
환자는 통증을 호소하는데, 전문가인 의사가 당신이 느끼는 것은 통증은 아니다라고 진단하는 모양새가 좋아보이냐?
모형쟁이(winonasun)2020-01-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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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국의 위안부란 책이 전혀 그런 방식으로 씌어진 책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ygjs(jasd1234567)2020-01-2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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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에서도 썼지만 <제국의 위안부>는 어떤 식으로든 '위안부는 착취당하고 고통받는 입장에 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책은 아님. 내가 이 재판과 검열에 부정적인 것도 단순히 탈민족주의적인 시선에서 씌었다는 이유로 검열당할 이유는 없다는 것 때문이고..
ygjs(jasd1234567)2020-01-29 16:42
답글
의사의 진단이 모양새가 안 좋으니까 오진이다? 전문적 지식을 이해하려면 아마추어와는 다른 관점이 필요한데 미개한 인간일수록 전문가의 관점을 받아들이지 않지..
익명(211.36)2020-02-01 14:28
책 자체의 논란을 떠나서 민족정신을 공격한 배신자를 처형해야한다는 등의 당시 분위기가 공포스러웠음. 악마의 시 사건이라 뭐가 다른지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0-01-2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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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 부분에 크게 반감을 느꼈고 지금와서 다시 끼적거리기까지ㅜ하는듯
ygjs(jasd1234567)2020-01-29 16:46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5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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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하 교수가 생각하고 있는 해법도 그와 유사한데... 내가 한일관계에 대해서 잘 아는 편은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는 입장도 이해는 가. 한일협정이랑 청구권 문제랑 되게 복잡하게 얽혀 있던데
ygjs(jasd1234567)2020-01-29 16:48
미안한데 위안부 문제는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휴머니즘의 문제임 아우슈비츠의 문제를 정치로 치환할 수 있겠음? 이것도 마찿ㄴ가지임
익명(223.62)2020-01-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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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 법으로 보장받는 권리인데 정치의 문제가 아니면 무슨 문제냐? 사람 죽이면 제우스신이 번개라도 내려침? ㅋㅋㅋㅋ
익명(211.36)2020-02-01 14:21
답글
정치의 문제가 아니면 무슨 문제냐? 사람 죽이면 제우스신이 번개라도 내려침? ㅋㅋㅋㅋ-> 무슨 경마중계마냥 처웃는게 쿨한줄 착각하는데 철저하게 인권의 문제로 접근해야할 문제를 이권다툼인것마냥 냉소로 일관하는게 쓰레기같은거임, 그리고 수치화어쩌고 지껄이는데 철저하게 인권문제로 접근해야할 문제를 떼법이니 뭐니하면서 정의를 무시한 시점부터 일.베식 정의론에 지나지 않는 개소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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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감정을 거세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그거랑 별개로 제국의 위안부 내용 자체가 재판을 통해 검열되어야 할 수준이었느냐 하면, 그건 전혀 아니었던 거 같음
밑에다가 댓 달려다가 또 무한 루프 나올거 같아서 말았는데 나도 얘 의견이랑 완전 일치함. 근데 이건 공감 능력의 문제라서 서로 아무리 얘기 해봐야 절대 합의 못볼거라고 생각함.
나도 그래서 아... 이런 내용을 굳이 써야 하나? 싶었던 대목은 수도 없이 많았음. 뭔가 밑의 저 글이 <제국의 위안부>란 저작을 옹호하는 걸로 읽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나는 저 책 자체에 대해서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
감정적 영역을 거세하려는 시도가 아니라 수치화하려는 시도지. 그렇지 않고 분쟁을 어떻게 해소함? 그런 시도를 하지 않으니 한국이 떼법 국가가 되고 있는 것임
그리고 피해자와 가해자는 법 앞에서 동등한 게 맞다. 가해자는 인권 없음?
환자는 통증을 호소하는데, 전문가인 의사가 당신이 느끼는 것은 통증은 아니다라고 진단하는 모양새가 좋아보이냐?
난 제국의 위안부란 책이 전혀 그런 방식으로 씌어진 책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서론에서도 썼지만 <제국의 위안부>는 어떤 식으로든 '위안부는 착취당하고 고통받는 입장에 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책은 아님. 내가 이 재판과 검열에 부정적인 것도 단순히 탈민족주의적인 시선에서 씌었다는 이유로 검열당할 이유는 없다는 것 때문이고..
의사의 진단이 모양새가 안 좋으니까 오진이다? 전문적 지식을 이해하려면 아마추어와는 다른 관점이 필요한데 미개한 인간일수록 전문가의 관점을 받아들이지 않지..
책 자체의 논란을 떠나서 민족정신을 공격한 배신자를 처형해야한다는 등의 당시 분위기가 공포스러웠음. 악마의 시 사건이라 뭐가 다른지
나도 그런 부분에 크게 반감을 느꼈고 지금와서 다시 끼적거리기까지ㅜ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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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하 교수가 생각하고 있는 해법도 그와 유사한데... 내가 한일관계에 대해서 잘 아는 편은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는 입장도 이해는 가. 한일협정이랑 청구권 문제랑 되게 복잡하게 얽혀 있던데
미안한데 위안부 문제는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휴머니즘의 문제임 아우슈비츠의 문제를 정치로 치환할 수 있겠음? 이것도 마찿ㄴ가지임
인권이 법으로 보장받는 권리인데 정치의 문제가 아니면 무슨 문제냐? 사람 죽이면 제우스신이 번개라도 내려침? ㅋㅋㅋㅋ
정치의 문제가 아니면 무슨 문제냐? 사람 죽이면 제우스신이 번개라도 내려침? ㅋㅋㅋㅋ-> 무슨 경마중계마냥 처웃는게 쿨한줄 착각하는데 철저하게 인권의 문제로 접근해야할 문제를 이권다툼인것마냥 냉소로 일관하는게 쓰레기같은거임, 그리고 수치화어쩌고 지껄이는데 철저하게 인권문제로 접근해야할 문제를 떼법이니 뭐니하면서 정의를 무시한 시점부터 일.베식 정의론에 지나지 않는 개소리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