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서도 썼지만 나는 박유하 교수가 감행하는 추측 중에 많은 부분이 경솔하거나 성급하다고 생각하고


또 결국 박 교수의 방법론이란 게 푸코식으로 권력에 접근하는 거, 그러니까 권력이 개인을 주체로 훈육하는 방식에 대한 접근인데(이것 자체가 탈식민주의의 전형적인 논법이기도 하고)

논쟁적인 문제에 접근했던 것치고는 너무 꼼꼼하지 못한 접근이었다고 생각함


법적인 문제를 다루는 부분 같은 경우는...

솔직히 굳이 그걸 다뤘어야 할까 싶다

국제법 같은 쪽은 사실상 국익의 문제로 얼룩진 난장판이라



암튼

논쟁적인 문제에 대해 너무 성급하게 글을 썼다는 비판은 나한테도 그대로 돌아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