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서도 썼지만 나는 박유하 교수가 감행하는 추측 중에 많은 부분이 경솔하거나 성급하다고 생각하고
또 결국 박 교수의 방법론이란 게 푸코식으로 권력에 접근하는 거, 그러니까 권력이 개인을 주체로 훈육하는 방식에 대한 접근인데(이것 자체가 탈식민주의의 전형적인 논법이기도 하고)
논쟁적인 문제에 접근했던 것치고는 너무 꼼꼼하지 못한 접근이었다고 생각함
법적인 문제를 다루는 부분 같은 경우는...
솔직히 굳이 그걸 다뤘어야 할까 싶다
국제법 같은 쪽은 사실상 국익의 문제로 얼룩진 난장판이라
암튼
논쟁적인 문제에 대해 너무 성급하게 글을 썼다는 비판은 나한테도 그대로 돌아오겠네
또 결국 박 교수의 방법론이란 게 푸코식으로 권력에 접근하는 거, 그러니까 권력이 개인을 주체로 훈육하는 방식에 대한 접근인데(이것 자체가 탈식민주의의 전형적인 논법이기도 하고)
논쟁적인 문제에 접근했던 것치고는 너무 꼼꼼하지 못한 접근이었다고 생각함
법적인 문제를 다루는 부분 같은 경우는...
솔직히 굳이 그걸 다뤘어야 할까 싶다
국제법 같은 쪽은 사실상 국익의 문제로 얼룩진 난장판이라
암튼
논쟁적인 문제에 대해 너무 성급하게 글을 썼다는 비판은 나한테도 그대로 돌아오겠네
학문적인 거랑 여러가지 판도라를 연다는것은 좋지만 계속 심연을 둘려보다가는 스스로가 심연이 될수도있으니까 어느정도는 좀 절제하면서 강약조절해봐
갠적으로 이문제는 일단 논리보다는 감정과 인신공격이 난무하는 웹상에 올린것은 좀 많이 위험한일이었다생각함 현실에서도 논리적으로 말하다가 주먹다툼하는게 빈번한곳인데 웹상은 그냥 아예 싸우자식으로 받아들여도 뭐 할말없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중립성을 꺼내드는 순간 돌 던지면 민족의 배신자로 낙인 찍는 행위도 바람직해보이지 않는데. 저 책 내용이 하자 있는건 다 알고 있지 않나? 그 하자가 야기한 논란이 번지는 와중에 생기는 문제들이 논의의 대상인거고. 정작 그 당시에는 그러지 못했지만
헤게모니를 행사하지도 못한게 일제 식민권력이었는데 푸코식 규율권력이론을 위.안부에 투영시킨거부터 그냥 망한거, 애당초 동지적관계나 황국신민으로서의 정체성같은 소리는 일본인 위.안부가 아닌 조선인 위안.부의 증언에선 해석이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