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바로 와 닿는 건 죽어가는 한 사람의 일생을 묘사하면서 어쩌면 이렇게 딱 필요한 문장만 쓰는지 감탄스러움.
어떤 작가가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버릴 문장이 하나도 없다' 이런 뉘앙스의 평을 했는데 ㄹㅇ 공감이 됨. 진정한 걸작이다.
다루는 주제도 인간의 죽음. 작품이 던지는 메시지나 나만의 해석까지 한 번쯤 더 읽어보면서 곱씹어 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작품임.
읽으면서 바로 와 닿는 건 죽어가는 한 사람의 일생을 묘사하면서 어쩌면 이렇게 딱 필요한 문장만 쓰는지 감탄스러움.
어떤 작가가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버릴 문장이 하나도 없다' 이런 뉘앙스의 평을 했는데 ㄹㅇ 공감이 됨. 진정한 걸작이다.
다루는 주제도 인간의 죽음. 작품이 던지는 메시지나 나만의 해석까지 한 번쯤 더 읽어보면서 곱씹어 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작품임.
딴 질문인데 혹시 이반일리치의 죽음에 나오는 이반일리치가 톨스토이 동시대에 살던 철학자 이반일리치랑 관련이 있나 항상 궁금했음
그건 나도 잘 모르겠는데 이반 일리치가 김철수처럼 엄청 평범한 이름으로 알고있음. 그 사람이랑 상관없이 보편성을 강조하려고 쓴 이름이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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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개쩌는 작품. 필립로스 에브리맨에서도 이반 일리치 그림자가 보이는듯
미국의 목가에서 뭐래? 에브리맨은 읽어봤는데 죽음을 건조하고 적나라하게 묘사하는 부분이 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