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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맨
인생은 192페이지짜리 소설일뿐

스토너
건초한 문체를 따라가다, 문득 솟아오르는 눈물

사평역
한 시대를 이렇게 훑고 가다

인생수정
21세기에도 소설만이 가진 힘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

이방인
손만 건드려도 무너질 것 같은 아슬아슬함과 몽롱함

브루클린 풍자극
물기어린 시선으로 세심히 살피는 폴 오스터

아늑한 기억의 저편에서
겨울마다 다시금 꺼내보는, 습관같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