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강튀아 팡타그뤼엘 이거 완역이 없나봐요?
문학과 지성사에서 대산세계문학총서로 나온 것이 제1서, 2서
한길사에서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로 나온 것이 각각 제3, 4서
이렇게 구성되어 있네요.
예전 판본으로는 2단 세로쓰기로 을유문화사에서 나온 것이 있는 것 같은데... 절판이구요.
제가 모르는 완역본이 있나요?
가르강튀아 팡타그뤼엘 이거 완역이 없나봐요?
문학과 지성사에서 대산세계문학총서로 나온 것이 제1서, 2서
한길사에서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로 나온 것이 각각 제3, 4서
이렇게 구성되어 있네요.
예전 판본으로는 2단 세로쓰기로 을유문화사에서 나온 것이 있는 것 같은데... 절판이구요.
제가 모르는 완역본이 있나요?
그게 끝이여. 1,2,3,4 끝
작가 사후에 나온 마지막 5서는 위작 의혹이 강해서 진본으로 치지 않습니다. 왕년에 을유문화사에서 나온 책이 5서를 포함하여 전체를 다 완역했습니다. 위작 의혹이 큰 속편까지 부러 번역하고 찾아 읽을 가치가 있는가 의문이긴 하지만요
이게 끝인가보네 ㅎㅎ ㄳㄳ
문지판 1,2 서와 한길사판 3,4서 번역자가 유석호 교수로 같은 분입니다. 그 분이 5서 번역을 시도하지 않은 것은, 5서는 위작이라고 판단하고 더 번역할 필요성을 못 느꼈다고 봐요
어머 진짜네요 같은 번역자시군요 ㅎㄷㄷ
여태 못봤을까요.. 한길사는 왜 3, 4를 했을 까 했거든요.. (문지사 1,2 랑 안겹치게 배려차원 이었나 했더니 ㅎㅎ)
ㄴ그야 제 경우 직접 사 읽은 사람이니까 알고 있었던 것이구요. 본래 을유문화사판 <가르강튀아 팡타그뤼엘>은 책을 찾아다니는 사람들 사이에서 "꿈에서나 만날 수 있을까"라고까지 이야기되는 최고의 희귀본 중의 희귀본입니다. 문학과지성사에서 1, 2서가 번역되고, 나중에 3, 4서가 추가로 나왔을 때, 저 같은 사람은 냉큼 서점으로 달려가 제깍 사 읽었죠. 여기 드나드는 '활량'님이 을유문화사판을 구하시고 글을 올리신 적이 있습니다. 어떻든 5서는 을유문화사판에만 번역되어 있으니, 아직도 가치는 유효하죠
오... 그런 에피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