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2019년 핫했던 버닝썬 사건이 있었다. 김상교 씨는 클럽 버닝썬 직원에게 폭행 피해를 당했음에도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되어 억울한 누명을 섰다. 김상교 씨는 자신의 억울한 누명을 SNS로 해명했다. 김상교 씨의 SNS는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갔다. 국민청원 게시판과 미디어의 관심 속에서 김상교 씨의 억울한 누명은 한 커플씩 벗겨져 나갔다. 누명이 한 커플씩 벗겨져 갈 때마다 버닝썬 관련 문제점이 수면위로 드러났다. 버닝썬과 경찰과의 부적절한 관계, 승리 씨 불법 촬영 동영상, 탈세 의혹.


이 사건을 사람들은 김상교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라고 불렀다.


나는 버닝썬 사건 이후 난쏘공을 꼭 다시 읽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새해 첫 달 다짐을 실행에 옮겨 난쏘공을 완독했다. 2 번째 완독했음에도 궁금증이 풀리지 않았다.


궁금증은 왜 사람들은 " 작게 시작된 일이 나중에 큰 영향을 미친다." 라고 표현할 때 왜 난쏘공이라고 쓸까이다. 소설에서 나장이의 쇠 구슬은 큰 위력을 발휘하지 않았던 것 같다. 






독붕이에게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소설 내용과 다른 " 작게 시작된 일이 나중에 큰 영향을 미친다." 뜻 의 관용적 표현 '난쏘공' 왜 쓰는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