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동안 펴낸 책들 목록 소개글, 작가이력 각 권의 인쇄 횟수 등등 실려잇어서 제법 볼만하다.
익명(175.210)2017-03-14 14:27
저런 책을 출간할 수 있다는 게 더 대단해 보입니다. 열린책들 설립 초기에 남달리 열심히 출간했던 솔제니친 책에 대한 소개는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붉은 수레바퀴 - 수레바퀴 묶음 2: 1916년 11월> 7권짜리를 내다가 파산할 뻔 했다고 하는데, 웃긴 것은 이 번역본은 두 번역자 사이에 통일성이 없어서 중간에 주인공 이름이 확 바뀌어버립니다(같은 등장인물). 하여간 <수용소군도> 6 권짜리 완역본도 내고, 설립 초기에는 솔제니친 전집을 내는 것을 목표로 당시까지 미번역 상태였던 긴 작품들을 열심히 출간했었죠
gksrud(kimtai0)2017-03-14 14:32
이제 붉은 수레바퀴는 안나오죠?
익명(175.210)2017-03-14 14:42
퍄퍄퍄퍄
익명(1.247)2017-03-14 14:43
ㄴ 이제 안나오죠. 번역/편집 오류로 잘못 출간 책이고, 다시 내기에는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붉은 수레바퀴>는 꽤 웃긴 것이... [수레바퀴 묶음] 시리즈는 모두 3부작인데, 1부 <1914년 8월>은 한길사에서 김학수 번역으로 나왔습니다 - 꽤 괜찮은 작품입니다. 문제는 작가가 나중에 거의 2배 분량으로 개작을 했지만, 한국어 번역본은 결정판이 아닌 구판 번역본이라는 거죠. 2부 <1916년 11월>은 <붉은 수레바퀴>라는 제목을 달고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는데, 프랑스어 중역인데다가 두 명의 번역자가 자기 마음대로 주인공 이름부터 모든 등장인물 이름을 자기 방식대로 통일이 안된 상태로 번역하였고, 그래서 중간에 등장인물 이름이 확 바뀌는 바람에 아주 괴상하게 읽힙니다. 3부는 미번역이며 망작이라고 해요
오 열린주제에??
30년동안 펴낸 책들 목록 소개글, 작가이력 각 권의 인쇄 횟수 등등 실려잇어서 제법 볼만하다.
저런 책을 출간할 수 있다는 게 더 대단해 보입니다. 열린책들 설립 초기에 남달리 열심히 출간했던 솔제니친 책에 대한 소개는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붉은 수레바퀴 - 수레바퀴 묶음 2: 1916년 11월> 7권짜리를 내다가 파산할 뻔 했다고 하는데, 웃긴 것은 이 번역본은 두 번역자 사이에 통일성이 없어서 중간에 주인공 이름이 확 바뀌어버립니다(같은 등장인물). 하여간 <수용소군도> 6 권짜리 완역본도 내고, 설립 초기에는 솔제니친 전집을 내는 것을 목표로 당시까지 미번역 상태였던 긴 작품들을 열심히 출간했었죠
이제 붉은 수레바퀴는 안나오죠?
퍄퍄퍄퍄
ㄴ 이제 안나오죠. 번역/편집 오류로 잘못 출간 책이고, 다시 내기에는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붉은 수레바퀴>는 꽤 웃긴 것이... [수레바퀴 묶음] 시리즈는 모두 3부작인데, 1부 <1914년 8월>은 한길사에서 김학수 번역으로 나왔습니다 - 꽤 괜찮은 작품입니다. 문제는 작가가 나중에 거의 2배 분량으로 개작을 했지만, 한국어 번역본은 결정판이 아닌 구판 번역본이라는 거죠. 2부 <1916년 11월>은 <붉은 수레바퀴>라는 제목을 달고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는데, 프랑스어 중역인데다가 두 명의 번역자가 자기 마음대로 주인공 이름부터 모든 등장인물 이름을 자기 방식대로 통일이 안된 상태로 번역하였고, 그래서 중간에 등장인물 이름이 확 바뀌는 바람에 아주 괴상하게 읽힙니다. 3부는 미번역이며 망작이라고 해요
열린 주제에라니 열린책들만큼 노력하는 출판사 많지 않음
열린책들 사장이 젊어서 그런지.. 느낌이 좀 개방적이고 활기차다고 해야하나.
열린책들 에코 컬렉션은 왜 단종시킨 거냐 ㅡㅡ
나두나두 에코 컬렉션
에코 컬렉션 찾아봤는데 어차피 이해 안되서 안읽는거랑 똑같음
ㄴ 그건 좀 다르지 ㅋㅋ
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