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된 책 상태가 엉망인 경우가 너무 많은듯. 오늘도 박스 뜯어보니 내부 포장 상태 최악이었다. 특히 출간70주년 갈리마르 에디션 어린왕자는 응24에서만 특별판이라며 커버 하나 더 주길래 좀 좋은 상태로 보내주나 했더니 진짜 허접한 상태로 왔네 에휴

문학동네에서 나온 일러스트 모비딕(양장)도 같이 주문했는데 역시나 딱 반품 신청하기 귀찮을 정도로만 여기저기 찌그러져있네. 이게 택배사(한진...물론 여기도 문제가 많음)의 문제라기엔 박스 내부 포장 자체가 너무 허접해서 이런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는듯. 

안 그래도 요즘 응보단 램프쪽을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이번을 계기로 진짜 응은 한동안 쳐다보지도 않을듯. 나중에 중고서점이나 가는거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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