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는 사람이 움베르트에코 소설 추천해서 저번주에 읽기 시작했음. 책이라곤 1년에 한번 읽을까말까인데 이제 시간도 있겠다 독서좀 해볼까 했는데 첫장부터 안 읽히더라ㅋㅋㅋ 아 이거 뭔 내용을 좀 영화로 보면 책이 흥미있어질까 싶어서 장미의 이름 영화도 봤다.종교 비리 어쩌고 였던 것 같은데 영화조차 심오하더라. 이 책은 좀 중급이상의 소설인가? 아니면 내가 난독증 걸린건가..지금 짜증나서 도서관에서 쇼코의 미소 다운받아 보는중인데 이건 잘 읽히네 이거 너무 슬퍼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