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도박 여자를 즐긴다는 문장이
여자가 술이나 도박처럼 즐기고 마는 대상 혹은 소모품인가
생각해 봄

여색을 즐긴다는 것도 남성 중심적인 생각에서 남자는 이성적 인간이고 여자는 즐기는 물건 마냥 다룬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내가 읽는 고전들에서 그런 문구들이 많기에 확실히 시대상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