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터미널 역 인근에서 운동 개인 트레이닝 받았다
서초구는 갈때 좀 멀어서 가면 의례적으로 예술의 전당을 간다
오늘은 중간 중간 시간이 많이 비어서 토인비 역사의 연구를 많이 보았다
http://www.sac.or.kr/SacHome/exhibit/detail?searchSeq=42002#
무료 전시 함 봐주고
http://www.sac.or.kr/SacHome/exhibit/detail?searchSeq=41106
다음 전시 해설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토인비 역사의 연구를 한참 보았다
문명의 종류에 대해서 크게 5가지 정도로 압축하고
강을 중심으로 발달한 문명, 바다를 중심으로 발달한 문명에 대한 서술이 재미있었다
특히 미노스 문명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긍정적인게 재미있었다
해양으로 뻗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문명의 특징에 대한 서술인데
이게 재미있데
아무튼 해설 들으며 전시 봄
http://www.sac.or.kr/SacHome/perform/detail?searchSeq=39043
마침 좋아하는 홀스트 행성 관현악을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여서
운동 빡세게 해서 배고파서 개 비싼 예술의 전당 내 부대시설 식당에서 밥 처먹고
토인비 또 조오나 봤다
주로 신화적 세계에서 문명이 어떻게 역사적 기록의 세계로 정립되었나
싶었는데, 해양민족의 장사 이야기 하면서 장사 기록 장부나 쌀 생산량 따위를
기록하다 보니 그렇다는 이야기 재미있었다
역시 홀스트 마르스, 주피터는 개쩔었다
일부러 제일 비싼 좌석으로 샀는데 잘 산거 같다
아무튼 오늘 예술의 전당에서 책 조오나 봤네
가끔씩 공연 예매하고 대기시간에 책 보는 메타 나쁘지 않은거 같다
지금은 이런 내용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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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클래식 뉴비라 잘 모르겠던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