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수의 광마 일기라는 소설을 읽는 중에 웃긴 대목들이 많았다ㅋㅋㅋ
연극은 여러 사람이 모여 왁자지껄 떠들어가며 공동으로 만들어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연극하는 사람들과의 술자리는 대체로 즐겁고 유쾌하다. 사람들이 대개 적당히 야하고 적당히 융통성이 있기 때문이다. 문학은 혼자서 낑낑거리며 만들어내는 것이라 아무래도 사람의 성격을 조금 모나게 만드는 면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문학하는 사람들끼리의 술자리는 재미없는 토론이나 남 씹는 얘기로 이어지는 게 예사고, 흐드러지게 빨가벗고(물론 정신적으로 벗는다는 말) 어울리는 맛이 전혀 없다. 거기에 비해 연극이나 무용을 하는 사람들과 술을 마시는 것은 대체로 즐겁기 마련인데, 특히 그쪽의 여자들이 문학하는 여자들보다 아무래도 화려하게 생겼기 때문이기도 하다. 문학하는 여자들은 대체로 궁상맞고 빈티나게 생겼다.
캬.. 마교수님 ㅠㅠ
ㅋㅋㅋㅋ이건 자기비하도 있는듯
갓광수 센세ㄷㄷ - dc App
왜 이혼했는가를 이제야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한반도 최고의 현자남 ㅜ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