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이 작가 풍부한 아이디어의 대가로 글을 끝맺는능력이란걸 잃어버린거같음....
특히 울어라 경관아 그거읽고 필립딕애미애비 다찢어버리고싶었음
단편중엔 개오지는거잇엇음
도매가로기억을팝니다 마이너리티리포트 페이첵도잼섯고 또 뭐있더라
전기단편집 대체로 재밌었고
후기단편집은 몇개만 재밌고...
근데 유빅은
ㄹㅇ 걍
씹오지더라
완벽하게재밋음...
이거말고는 필립딕 작품중에 남한테 자신잇게 추천할수잇을만한 작품이 없엇음..
표지 이쁜데 다음에 읽어볼까 흠
마이너리티 리포트 들어있는 전기단편이 호불호 안갈리고 평이좋더라 - dc App
PKD는 본래 순수문학을 지향하였던 작가였고 순문학 소설도 몇 편 썼는데, 출판사에 투고하여도 편집자들이 "도저히 출판할만한 수준이 되지 않는다"라고 하여 실제로 출판된 작품은 없었습니다. PKD의 장편들은 지나치게 정신 사나운 면이 있는데, 순문학에 도전하였던 그의 경험이 오히려 악영향을 미친 게 아닌가 생각되더군요. 이에 반해 PKD는 단편에는 아주 능한 작가였죠. 단편 중에서는 [두 번째 변종], [사기꾼 로봇] 두 편이 특히 더 좋았구요
이번에 새로 나온 스캐너 다클리 읽어봐라 작가의 약물 체험을 묘사한 건데 읽기 힘든 장편은 약물 빨고 써서 그런 측면이 크다 물론 약물 복용으로 1년에 장편 몇 개씩 쓰기도 했으니 약물이 항상 부정적으로 작용한 건 아님
음... 할많하않
자세한 건 윌리엄 케인의 <위대한 작가는 어떻게 쓰는가>에 나온 필립 부분을 읽으면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