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 공학도, 의학도, 수학도들은 닥치고 공부나 연구중이신가
정작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분들이 왜 독서갤에서는 그림자조차도 안 보인단 말인가?
음악, 미술쪽도 잘 안 보임.
문학, 철학, 역사...뭐 좋다 이거야
근데 너무 여기에만 관심사가 집중해 있는 느낌
물론 가끔 영감을 얻거나 현실도피할 때 파고들면 나쁘지 않은 분야라고 생각되지만
근데 이 나라에서는 이마저도 읽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하다 못해 3류 만화책이나 팜플렛, 광고지, 잡지 관련 글이 독서글이라고 올라와도 감사해야 할 판
문학 철학 역사는 깎아내리고 과학 제일주의적인 발상을 보이는군
ㄴ 독서갤러면서도 난독증이 심한가? 깎아내린 적 없고 한쪽에 치중해 있다고 말한 것뿐이다
너야말로 치사하게 글을 써놓고선 난독증을 운운하다니 비겁한 것 아니냐. "정작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 과학인데 " "문학 철학 역사야 "가끔 '현실도피'나 '영감'을 얻을 때" 라는 표현을 적어놓고선? \
ㄴ뭐 받아들이기 나름이겠지. 평소 타분야에 대해 피해의식이 쩐다면 너처럼 받아들이는 거고, 객관적으로 평탄하게 생각한다면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는거고. 난독증이 아니었다면 니멋대로 생각하면 된다
껄껄, 반박은 제대로 못하고 피해의식 운운하네. 너야말로 은연중에 가치의 우열을 구분해놓고 평가절하 했다는 사실을 인정조차 못하는 걸 보니 문학 역사 철학을 좀더 읽어야 할 필요가 있을듯. ㅋㅋ
문사철은 취미가 많으니까. 전공자 아닌 사람 중에 오히려 서양 문학 역사 철학에 관심이 더 많다. 나의 경우도 인문학부 출신이 이닌데도 문사철에 관심 많다. 이과쪽은 진입장벽이 있다. 이과출신이 문사철에 접근하긴 쉬워도 문과에서 이과취미 가지려면 중고생 교과서부터 뒤적대야 한다.
난 문사철 좋아하지만 과학분야의 가치를 깎아내리지 않음. 역할과 갖는 의미가 다를뿐. 다 필요하고 소중한 분야라고 생각하지. 글쓴이처럼 깎아내리고 편협하게 생각하며 우월감에 젖어들진 않음 ^^
이과는 수학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있지만 문과는 그렇지 못하다. 문과 역시 언어라는 도구를 갖지만 그건 문이과 공통사항이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문이과 모두 문사철에 관심 갖고 파고들 수는 있지만 이과쪽은 대개 이과만이 깊게 파고든다. 문과가 관심 가져봐야 칼 세이건, 도킨스 언저리에서 끝이 난다.
122.47 마 그러니까 니멋대로 생각하고 여기서 끝내. 그러다 너도 은연중에 문학 역사 철학만 높인다고 오해받는다. 니가 나름 문학 역사 철학쪽이면 적당히 하자고 할 때 끝낼 줄 아는 미덕은 알고 있을 거 아니냐?
화공 다니는데 이 갤에서 과학 얘기 할 일이 있긴 한가
우리 삶이 문학이고철학이니까 그렇지, 수학으로 인생사냐?
깍아내린 적 없다고 발뺌하다 지적당하니까 피해의식 말고는 제대로 반박도 못하는 주제에. 내 표현이 깎아내리는 표현이었다..라고 인정할 수 있는 겸허함이 너에게는 없나보구나. 그러면서 무슨 미덕을 구걸하는가?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고 싶으니까 용서해 주세요 라고 빌어라. 그 쪽이 차라리 솔직하다.
내가 과학책위주로본당ㅎ 근데 과학책갤러가 나밖에없는듯해서 조용한것..
깎아내리는 의도 따윈 없었다니까 그러네? 내가 간만에 떡밥 거하게 그물링했나보다 허허허. 할 일없이 더 지껄일 거 있으면 지껄이고 나는 커피 좀 마시러 간다
그러나 듣는사람의 입장이란것도 있는것 아니냐 국민을 개돼지라 해놓고 비하할 의도 없었다라고 하면 누가 그걸 받아들이지...국민이 피해의식 가지고 있어서냐 ㅋㅋ?
그래서 표현이나 뉘앙스는 의미전달에 있어서 중요한것이지....
산업혁명도 그렇고 핵폭탄 발명도 그렇고 과학과 공학이 역사를 바꾼 사례가 있어. 문사철도 중요한데, 현실도피 운운하면 기분이 나쁘지. 취향 존중 부탁해. 너가 말한 역사 글 자주 올리는 역덕 한명인데, 나도 다양하게 보려고 노력중이야, 너무 까지 마
여기가 메이저가 아니라 마이너 갤러리여서 그런듯
글만 보고 어케 알아
수갤 과갤이 있는데 여기 와서 책글 쓸 필요가 있을까. 그리고 그쪽 전공들이면 애당초 따로 책글 쓸 시간도 거의 없지. 책글을 써봐야 뭐 수학 과학 교양도서는 검색만 해도 나오는 걸 바쁜 와중에 쓸 필요가 있는지 의문. 그렇다고 전공서적 갖고 쓸 순 없잖아. 그리고 일반적인 인식 자체가 수학 과학 쪽은 독서보다 공부로 보는 게 한 몫 하지 않나 싶다.
그러니 독서 마이너갤에 수학 과학 책글이 적다 싶으면 다른 커뮤니티를 찾아보는 것도 한 대안임. 여기다 의문을 제기한다고 달라질 건 없어.
과학도인데 전공 분야 읽을 논문이 넘쳐나는데 굳이 교양 과학서는 안 읽게 됨. 문사철은 현실 도피가 아니라 나한텐 더 삶에 대해 현실감을 주는 지적 고양을 위한 수단임.
넓게 읽으려는 독서인중에 한명인데 과학쪽 책 읽으려고 노력한당ㅠ 열권중에 한권 수준이지만...현실도피 얘기하면 당연히 기분 나쁠수밖에 없을꺼같당
나도 과학도인데 과학은 진입장벽이 있어서 관련 학도아니면 여기서 본인 전공과 그에 관련된 책 설명해봤자 1도 못알아들음. 결국 그걸 또 일반인의 수준에 맞게 알기쉬운 문장과 수준으로 풀어 얘기해야하는 고생이 필요하지
과학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으면 걍 전공서 봐라. 어떤 교양서도 과학의 본질인 귀납법과 연역법을 충족하지 못함
전 의학도인데, 여주인공 목덜미 묘사를 읽을 때, 와 이건 경판상근을 잘 표현했구나, 하지는 않아요...
현실도피라는 단어하나로 글쓴이의 글전체를 기분나빠하는듯.. 깔려고 말한건아닌것같은데ㅋㅋ 상처받지말고 자주와서 문학철학역사말고 올려봐봐. 갠적으로 이글보니까 앞으로 더 풍성한 갤이 됐으면 좋겠다 ㅎㅎ
누가봐도 깔려는걸로 보임
근데 얘는 지가 뭔데 남들 책읽는거 가지고 훈수두고 까는거냐? 별미친 오지랖 다보겠네
문사철은 취업에 광광
현실도피는 오히려 문학보다 수학이 쩌는데
좀만 파고 들면 밖으로 못 나감. 수학 하나만으로도 양이 차고 넘치고 넘쳐 흘러 내린다
그리고 수학 이야기하고 싶으면 수학갤로 오셈.
이런놈 특징 : 지는 책글 안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