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내가 하던 생각들이 그대로 있어서(물론 언어로 정제된 형태로) 깜짝 놀랐다.

2부가 재밌고 1부는 장광설이라고들 하던데 1부 개꿀잼이었음. 별로 길지도 않고.

열린책들로 읽었는데 번역은 문제 없었다. 종종 문장 자체가 숙고를 요하는 문장들이 눈에 뜨기는 했는데, 이게 번역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었음.

모레까지는 2부 끝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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