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계속 읽다보면 읽는 법이 트여서 처음엔 암호 같아도 많이 읽다보면 나중엔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아주 일품이던데 이젠 조까튼 한국 암호시들도 읽으면서 행복해하거나 슬퍼하거나 할 수 있게댐 그런 게 또 끊을 수 없는 맛이 있는데 독붕이들은 한국 문학 어케 생각함? 옛날 거 말고 요즘 거
좀 되긴했는데 채식주의자 읽어봤다가 학을뗌 ㅋㅋㅋㅋ ㅋ 부커상받았던가 그게?
갤 평은 별로 안나쁘네요? 의외네
2000년대 이후 나온 한국소설들은 진짜 손에 꼽을정도로 별로 읽어본게 없음.. - dc App
난 아예 편견이 있을 정도였는데 군대에 있는 책이 그런거 밖에 없다보니까 주구장창 쳐읽었더니 트이더라. 좆같긴 한데 막상 트이니까 또 줜나 재밋음
나도 군대에 돌아다니는 책들 김애란 편혜영 장강명 김언수 정유정 등 지금 당장 생각나는 사람들은 이정도로 읽어본 것 같음.. / 전역하고 다시 다른 책 찾아본 사람은 장강명, 편혜영 둘 밖에 없는 듯.. - dc App
근데 확실히 니 말대로 찾아서 읽진 않을 거 같긴 하누 ㅋㅋㅋ 군대니까 읽지 ㅋㅋㅋㅋ
시는 너무 어렵고 단편소설은 읽을 만한 것도 꽤 있는 듯. 근데 문동 젊은작가상 18, 19는 다 평이 엄청 쓰레기였던 거 같은데 퀴어 아니면 페미 밖에 없다고.. - dc App
16도 그러던데 대부분이 퀴어 페미긴 햇음
17은 나름 재밌게 읽음. 사실 여기도 절반이 퀴어 페미긴 했는데 임현 김금희 꿀잼이었음 - dc App
재미있다면 상관없죠 갠적으로 재미없게 읽은 작품들이 많았어서 이제 읽어보기 시간아까움
독린이라 한국 문학밖에 몰라여 ㅋㅋ 요즘 정용준에 빠짐
지금 97년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읽고 있는데 곱씹을 수록 좋은 것들도 있고 뭔소린지 모르겠는 것도 있었고 꿀잼이네ㅋㅋㅋ 이런 것도 있어요! 정말 읽을 수록 참맛을 알게 되나요 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