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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계속 읽다보면 읽는 법이 트여서

처음엔 암호 같아도 많이 읽다보면
나중엔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아주 일품이던데

이젠 조까튼 한국 암호시들도 읽으면서 행복해하거나 슬퍼하거나 할 수 있게댐

그런 게 또 끊을 수 없는 맛이 있는데 독붕이들은 한국 문학 어케 생각함? 옛날 거 말고 요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