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갤은 처음와보는데 ㄹㅇ 에세이 볼 때마다 개나소나 책 쓴다는 걸 증명하는 것 같아서 기분나쁨. 물론 라이트하고 좋은 에세이도 있지만, 대부분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을 위로하니뭐니지랄뽕짝하는 책이 대부분이라 이제 에세이만 보면 헛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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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마따
그런거보다는 책을 양산형으로 찍어내는 느낌이라 기분이 나쁘다는 거임. 한명이 에세이 쓰면 그거보고 다른사람이 요즘 에세이가 유행이네 돈좀벌어볼까? 하고 위로한답시고 쓴 짤막한 글 몇개 써놓고 책내고 이게 계속 반복되잖아
에세이는 사람의 마음을 가장 솔직하게 들어내는 매체라고 생각함
그럼? 난 잘 모르겠던데 너무 구대기 책들만 봐온건가
뭔가 프로의식없이 일기처럼 싸질러놓은 사념덩어리같은것만 봤나보네. 하긴 요즘엔 그런게 대부분이지
가끔씩 저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한 작가의 에세이는 봄 - dc App
독붕이들 대체로 그런 거 안 좋아하긴 함
난 작가들 에세이는 좋던데 특히 내가 좋아하는 작가 에세이ㅋㅋ
피천득 인연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