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소설가들은 현실을 기반으로 소설을 쓰고

마술적 리얼리즘 작가들도 현실 기반에 환상을 서서히 스며들듯이 섞는데

칼비노는 첫 장 시작부터 현실 집어던져버리고 환상으로 도배해버려서 좋다

중세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가 생각남. 이번에 보이지 않는 도시들은 이슬람의 비밀스런 사막 분위기에 이탈리아 섞여서 독특하고


물론 분위기 말고도 내용도 좋은게 칼비노입니다.